내돈내산 : 겸손 남자 반지갑

2025. 1. 2. 22:30내돈내산

2024.12.3 계엄의 시간을 보낸 지금! 
겸손은힘들다몰 짧게 겸손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도 애국이 되는 것 같다.
 
요즘은 현금도 많이 들고 다니지 않고, 카드도 핸드폰앱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갑은 거의 사용을 안하는 시대이지만 약간의 현금과 카드를 아직 들고다니는 나로써는 장지갑외 반지갑을 처음부터 살 생각이였다.
사실 색상이 맘에 드는 것은 없어서 좋아하는 블루계열 반지갑을 샀다. 
겉 색과 속 색이 둘다 딱 맘에 드는 것은 없다보니 무난한 블루계열로!!!
 
다른 제품보단 일찍 도착했다.
>> 표면 촉감 : 생각보다 너무 부드럽다. 개인적으론 이런 부드러움보단 약간은 투박감이 있었으면 어떨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 색상 : 겉과 안 색은 너무 잘 나왔다 또렷하니 뭔가 확실한 느낌을 준다.
>> 바느질 : 촘촘히 반듯하게 잘 됐다.
>> 현금 : 많이 넣으면 안될 듯 하다. 만원짜리 10장정도 넣었더니 딱 닫히지는 않는다.
>> 카드수납 : 카드수납하는 곳이 너무 타이트하다 6개를 다 넣으면 부해질 것 같다.
>> 만족도 : 음... 지금까지 받은 제품중에서는 만족도는 젤 하위이다. 뭐랄까 색은 어준공장장의 요청으로 잘 나온것 같은데 효율성은 좋을지는 좀 사용을 해 봐야 할 것 같다.^^
 
요 정도의 감상편이다.
 
지금은 처음 스타트라 사용을 해 본 후에는 만족도는 바뀔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