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 (또는 배추) 된장국

원래 레시피 : 딸을 위한 레시피 https://youtu.be/8CaARo6cW7g?si=4hZA7DByvxryKCKh  얼갈이 또는 배추 적당히대파 1/3정도 간마늘 1스푼 된장 2스푼고추가루 1/2스푼소금 적당량 (간을 보고 싱거우면) 멸치 적당량, 다시팩 1개, 물 2리터 긇는 물에 데치기 살짝 데처 건져 찬물에 깨끗히 씻기 씻은 배추 물기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대파 어슷썰기냄비에 열로 멸치를 볶아서 비린맛을 날려준다 물 2리터 넣고 시판되는 다시팩 하나넣고 15~20분 끓어준다 다시팩 건져내고 된장 2스푼 넣고 풀어주고 고추가룻 1/2스푼 정도 넣고(정말 소량 넣자) 배추 또는 얼갈이 넣고 푹 끓이기 간마늘 1스푼 정도 넣고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하기 대파넣고 한번 푹 끓인다.

개봉일 : 2017.01.18 / 감독 : 한재림 / 출연 :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배성우 관객수 : 5,318,202명 2017년 1월에 개봉하자마자 단체 관람을 했던 영화이다. 노무현시민센터 ROH시네마에서 재상영을 하게 되어 신청하고 관람했다. GV손님이 최강욱 의원이기도 해서^^ 2017년엔 국회에선 박근혜 탄핵안이 가결됐고 헌재로 넘어가 있는 시기라 탄핵을 기대하며 개봉하기도 해서 대선이 빠르게 진행되면 꼭 투표를 독려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기쁘게 봤던 영화였으나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검찰들의 기도 안차는 행동들을 밑바닥까지 본 후에 관람을 하니, 이 영화의 내용이 현실보다 행복하게 다가왔다. 윤석열 정부가 시작되자마자 모든 영화와 드라마 소재가 현실을 반영한 것이란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

정말 많은 것을 고민하게 하는 영화였다.본지는 꽤 되었는데 후기를 지금 쓴다.인간이 인간이여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