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샾 돌고 그냥 간뒤 보좌진들로 하여금 사오게했다. 카드로 긁었다고 하니...기록은 있겠지... 그렇지만 오픈은 또 안하겠지... 욕나온다... 리투아니아 현지 언론이 써도 한국 언론들이 받아쓰질 않더니만 오늘 #추미애 전 장관님께서 페북에 글을 올린 뒤부터 언론이 받아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