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배움카드로 커피 2급 자격증반 배운 후 간식류를 함 배워보고 싶어서 신청하고 한달 힘들게 다녔던 기억이 난다. 학원은 종로. 가게는 강서 마곡동 내가 배우고 싶고 궁금했던 내용은 사실상 없었다. 나는 재료의 이해를 좀 하고 싶었지만 그런 내용을 알려주는 학원은 아니였다. 그저 스킬정도 빨리 알려주는 정도. 이때 배운 것중에 내가 뭘 응용하는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