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6일

1. 나라가 어지러우면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데...

요즘 건강보험을 사칭해서 스미싱문자 많이 온다고 합니다. 조심합시다. #각자도생

2. 환폐가치가 세계에서 위험률 1위. 달러도 약세인데 한화는 달러에 2배이상 약세 ㅠ

2-1) 14개월 연속 무역적자. 건국이래 최고.

       경상수지(우리가 해외으로부터 벌어오는 돈이 없는 것.)마저 적자. 2개월 연속. 11년만에 처음.

2-2) 한 미 금리차이 1.5% 최고차이. 다음달(5월에) 1.75%차이가 날 예정. 국내 자금유출이 많아질 예정인 것이다.

2-3) 한반도에 지정학 리스크가 급부상.

2-4) 위안화하고 동조현상. 한화는 위안화하고 묶여있다. 우리나라는 동등하게 묶인게 아니라 부록으로 묶여있다.

 

대한민국이 위험한 신호

1> 한국은행하고 국민연금하고 달러 350억불 스왑. 예전엔 이런 경우 효과가 오래갔지만 지금은 겨우 하루.

     국민연금 빠지고 다른 은행끼리 했지만 겨우 2원 막음. 3일 연속 고점을 막기위해서

2> 지난주(4.17~21) 2조원대 국채 매도. 매도 폭탄. 외국계 펀드사. 30년물 초 장기물을 팔았다. 큰일이다...ㅠ

 

지금까지 정부인사들(추경호부총리 한은 부총장 등) 괜찮다고 하다가 2023.04.25부터 기조가 변함. 유심히 지켜봄으로 기조 변경함.

 

3. 국제적 호구, 국제적 망신. 

완전 개차반인가보다. 

4. 통역사는 타임머신을 타고 있다.

아직 하지도 않은 말을 통역하고 있는 것보니, 인터뷰 내용과 상관없이 써준걸 읽고 있나보다.

아.. 정말... 창피함은 국민몫

5. 만찬장에서 바이든이 포도주스를 찾는 윤석열에게 제로콜라를 건넸다는...

윤석열이 제로콜라를 자주 먹는다고..

그게 챙겨줬다고 좋단다... 

좋겠다. 호구 인정 받아서...

6. KBS 이재석기자 : 밀정 다큐를 취재한 기자. 

주말 뉴스9를 진행하면서 그래도 지실의 목소리를 내는 kbs내 몇 안되는 기자였는데, 2023년 4월 26일 뉴스앵커 자리에서 사사건건자리로 교체됐네요. 아무래도 김현아전의원 건 때문인듯 합니다.ㅠ

그래서 이소정앵커는 그렇게 윤정부를 빨아주나봅니다. 자존심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