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아오는 기내 풍경. 와 여기자들 김건희랑 사진을 그렇고 찍고 싶었나? 대통령실에 올렸더니 기자들이 사진 내려달라고 했다는데... YTN 박소정 기자(왼쪽). 노조간부로 활동까지 했는데, 그렇게 찍고 싶었어요? 권력의 맛이 달죠? 너님들은 그저 권력가진 자들에게 고개 숙이고 무릎 꿇고 하는 것이 당연한거지? 그러니 #기자쓰레기 #기레기 라고 부르지... 그냥 오물덩어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