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01일
- 부안 새만금 잼버리 8.01~8.12 이 행사로 전세계에 우리나라가 후진국임을 광고하게 됐다. 비 피해가 정비되지도 않은 장소에서 진행하여 모기와 벌레들이 기승하고 강열한 태양볕에 그대로 노출되는 텐트 그늘막이라고는 사진에 보이는 것. 하나. 물도 부족. 하루만에 온열환자가 400명 가까이 발생했고, 오죽하면 조선비즈에서도 비난으리 글. 동아일보에서도 비난의 글. 현장 상태가 어떤지 살피지도 않고 윤석열과 김건희가 저녁에(시원할 시간 찾아서 간건지...)가서 개막식 연설을 하고, 윤석열은 너머저 스스로 일어나지도 못해 옆 사람들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는 장면이 전세계로 퍼저나갔다.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medicine-health/2023/08/02/B5U..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