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9일
- 이태원 참사 특별법. 유가족분들은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하지 말라고 오늘! 또 대통령실까지 오체투지를 하셨다. 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6355.html 대통령실까지 1.5㎞ 기어간다…‘이태원 특별법’ 마지막 몸부림 이태원 참사로 스물아홉살 아들 이남훈씨를 잃은 엄마 박영수(57)씨가 29일 낮 합장을 한 뒤 두 팔꿈치와 무릎, 이마를 서울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땅바닥에 댔다. 그렇게 용산 대통령실 www.hani.co.kr 세상은 진보하는 것이 맞을까...ㅠ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