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일
::: 이동관 사퇴 기자회견 있던 날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780.html 이동관, 그의 사퇴가 반가우면서도 꺼림칙한 이유이동관 방통위원장 재임 95일 만에 국회 탄핵 의결 앞두고 자진 사퇴… ‘MB맨’ 부활시킨 제도 그대로면 ‘제2의 이동관’도 나와, 언론의 정치 종속 끊어내고 신뢰 회복해야h21.hani.co.kr ::: 이동관 아들 학폭 내용이동관 학폭 / 인사청문회때 증인 한명도 못 부름. 하나고에서는 선도위가 아예 열리지도 않았음. 부인에게 인사청탁은 2010년 일. 이동관이 mb시절 2000년대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정치권 등장이후 소위 MB키즈로 불렸던 친이계 최측근 정치인 중 한명이었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