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06일
::: 김건희 명품백 수심위마저 무혐의 결론. 뭐 기대도 없었다. 역시였다.그에 관련된 한겨례 브리핑 기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57590.html 수심위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여론의 ‘수심’까지 덮진 못한다 [9월9일 뉴스뷰리핑]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분야를 두루 취재하고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권태호 논설실장이 6개 종합일간지의 주요 기사를 비교하며, 오늘의 뉴스와 뷰스(관점·views)를 전합니다. 월~금요일 평일 아www.hani.co.kr임은정 감사가 이 수심위 무혐의 결론을 지켜보고 적었던 페북글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