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8. 23:31ㆍ끔찍한현실(20220309이후)/2025년 1월~12월
++ 비가 추적추적 온다. 그래도 오늘은 즐겁다. 윤석열파면 파뤼라서~~
저녁에 초혼을 보기위해 전체 행사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일찍 참석했다.
비상행동측에 참여하며 본 행사전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는데 경향신문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흔쾌히 했다. 많은 질문이 있었지만 기사엔 한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만 올라갔다.
경향신문 인터넷판 메인에 사진이 올라옴.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51838001
탄핵 뒤 첫 광화문 집회 시민들 “윤 파면 기쁘지만, 끝이 아닌 시작” 한목소리
“피켓값이라도 하라고.”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부스 앞에서 만난 청소노동자 박종임씨(77)가 주머니에서 천 원짜리 한 장을 꺼내며 이렇
www.khan.co.kr
++ 4월 6일 우원식이 개헌을 이야기했다. 하.. 욕나온다.
내란범은 밖에서 활보하고 다니는데 개헌이라... 이 사람이 원포인트 4년 중임제만 생각해며 개헌을 꺼낸것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내각제를 옹호하던 의원이기게 선의로 볼 수가 없다. 그리고 파면 인용이 48시간도 안 지났다. 모든 기사에서 파면 두 글자가 사라지고 개헌으로 뒤덮였다.
우원식의원은 87년 8인체계의
오후 1시 30분경 시작한 개헌 기자회견
https://www.youtube.com/live/NcHrV3CtqaE?si=93SDSPWXs9Kp0j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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