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30일

mbc 임현주기자 압수수색 

한동훈이 아니였다면 압수수색을 했을까?

작년 2022년 4월 한동훈 장관 후보 청문회때 임현주기자가 한동훈 장관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이유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임현주기자는 바이든-날리면 을 보도한 기자이다. 이 사건을 보도하지 않았다면 압수수색을 했을까?

그리고 이 바이든-날이면으로 이미 고소 고발을 당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개인정보 유출이면 

2019년 조국 전 장관이 장관 후보 시절.

주광덕의원이 조민씨 생활기록부 들고 흔들었던 사람이다. 지금은 남양주 시장이다. 이 사람 압수수색해야 하지 않나?

https://youtu.be/tYJzAdcfpg0

 

욕나온다.

 

 

국회 남은 1년 과방위 <-> 행안위 위원장 맞교환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민주당내 어떤 인간들때문에 과방위만 국민의힘 장제원에게 넘어가고, 행안위원장은 아직 결정을 못했다.

행안위원장 정청래의원

박홍근의원, 한정애의원 -> 이 두의원 위원장도 하면 안된다는 민주당내 반말.

미친것들이다.

https://youtu.be/MAmb5QdIlEg

 

오늘도 정말 많은 일이 벌어졌다.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했다. 그리고 새 방통위에 mb때 이동관이 유력해지고 있다. 

남은 1년 과방위원장 장제원 임명

mbc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