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04일
::: 김영주 의원 국민의 힘으로 입당을 했다. 와.. 욕심이 과한 사람이였다고 하는데 그래도 민주당에서 4선까지 하고 문정부때 노동부장관까지 하면서 꿀만 빨던 사람이 국회의원 한번 더 하겠다고 국민의 힘으로 가다니.. 참.. 노욕이 이렇게 무서운건가보다. 본인에 대해서 객관화가 안된다. 현재 윤정부가 노동자들을 어떻게 대하는데 정말 미쳤다. 본인이 중도층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나 있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60 김영주 국민의힘 입당에 박용진 “나만 살자는 비루한 정치” - 미디어오늘 4선의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해 논란이다. 공천 과정의 문제점과 억울함이 있다 해도 자신의 이념이..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