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6~9일 (목,금,토,일)
2025.3월 7일 오후 단톡방에 글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또 무슨일이 있구나 했다
구글에서 윤석열을 검색했다. 그랬더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나왔다.
구속기간을 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으로 계산해서 9시간 45분을 초과한 상태란다... 이런 결정은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들어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 참 많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08704
윤석열 구속 취소, 검찰 책임론... 7일내 항고 없어야 석방
[기사 4차 보강 : 7일 오후 4시47분] 윤석열 대통령 구속이 취소됐다. 지난 1월 15일 체포 이후 51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7일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 결정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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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3.8일 결국 구치소에서 나왔다. 머리셋팅 싹하고 자기를 지지하는 지지자에게 90도 인사까지 했다.
이 모습을 보며 느껴진 것은 이재명대표가 참 부러웠나보다 똑같이 따라하는 것 같다.
구속기간이 만료되어 나오는데 이 행위가 정의를 바로잡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꼴이 어처구니가 없다.
정말 국민들 몸에서 사리가 나오겠다.!!! 욕도 아깝다.!!!
검찰은 존재가치가 없는 집단임을 스스로 또 보여준 꼴이다. 기소청도 아깝다.
지귀연 부장판사 잊지말아야 하는 이름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5996.html
“풀려났다고 무죄 아니다”…‘윤석열 석방’에 거세진 ‘즉각 파면’ 외침
“석방이 웬 말이냐!”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과 검찰의 항고 포기로 윤 대통령이 52일 만에 한남동 관저로 귀가한 8일, 서울 광화문 앞에 모인 시민들은 예기치 못했던 석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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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1186011.html
풀려난 윤석열 주먹 불끈…대선 ‘간’ 보던 국힘 살길은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영화 제목은 ‘왕의 귀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경호차에서 내렸습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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